안재현 측 "구혜선과 열애 인정…드라마 종영 후 연인 사이로"

안재현 열애 인정.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의 열애 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덕인 기자

안재현♥구혜선, '블러드'가 맺어준 인연

[더팩트ㅣ이채진 기자] '어색함이 없는'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안재현(28)과 구혜선(31)이 드라마를 넘어 현실에서도 사랑을 이뤘다.

안재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더팩트>와 통화에서 "안재현이 구혜선과 사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드라마 종영 후 좋은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지난해 4월 종영된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촬영장에서도 공공연히 소문이 날만큼 서로의 애틋한 관계를 주변에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블러드' 촬영중 키스신을 무려 3시간을 찍으면서도 싫은 내색은 커녕 오히려 이를 즐긴게 아니냐는 얘기들이 나왔을 정도다. 두 사람은 또 동반 연기력 논란에도 휩싸였지만 서로 고민을 상담하며 의지했고, 이런 동병상련의 감정이 발전돼 결국 연인 사이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또 지난해 '2015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 후보로 오를 정도로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안재현은 최근 나영석 PD가 연출하는 웹 예능 '신서유기2'에 합류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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