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측 "CF 대역 논란? 위험한 장면 빼고 모두 설현 몸매"

CF 속 몸매 대역 논란에 휩싸인 설현. 걸그룹 AOA의 설현의 소속사는 몸매 대역 논란에 대해 14일 특정 부분을 제외하곤 모두 설현 본인이 촬영한 게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윤호 기자

"물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제외하곤 모두 설현 몸매"

[더팩트ㅣ김혜리 기자]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21·김설현)이 CF 속 몸매 대역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설현의 소속사 FNC 관계자는 14일 오후 <더팩트>와 전화 통화에서 "물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모두 설현이 촬영한 게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현의 얼굴과 몸이 함께 나오는 장면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대역을 할 수가 있겠느냐"며 "물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그 부분만 대역을 사용했을 뿐 나머진 본인이 맞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는 SKT 전용단말기 '쏠' 광고 속 설현의 몸매가 자신의 몸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논란이 커지자 문제의 모델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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