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혜리 기자] 방송인 신동엽(44)이 빚 청산 노하우를 공개했다.
신동엽은 13일 오후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 참석해 빚을 빨리 갚는 방법을 언급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평소 명품으로 온몸을 도배하다시피 할 만큼 씀씀이가 큰 톱스타의 채무에 관한 취재 담을 들려줬다.
이를 들은 김태현은 "빚의 아이콘은 사실 MC 신동엽이다. 빚 청산을 빨리하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갈비뼈나 엉치뼈가 다쳤다고 생각해보라"며 "그런 부상은 계속 아프다고 생각하면 잘 낫지 않는데 빚도 마찬가지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 족족 계속해서 갚아나가다 보면 어느새 다 갚아 있다"고 말했다.
김태현이 이어 "혹시 아직도 욱신거리는 곳이 남아 있는 게 아니냐"고 재차 묻자 신동엽은 "아직도 엉치뼈 쪽이 조금씩 욱신거린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좋아서 그랬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3일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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