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정우람 보상 선수로 한화 조영우 지명

SK, 조영우 영입 SK가 17일 정우람의 보상 선수로 한화 조영우를 지명했다. /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

SK, 조영우 영입

[더팩트|김광연 기자]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정우람(30)의 보상 선수로 조영우(20)를 뽑았다.

SK는 17일 조영우 지명 사실을 밝혔다. 이로써 SK는 자유계약(FA) 자격을 얻고 한화로 자리를 옮긴 정우람의 보상 절차로 정우람의 올해 연봉 200%인 8억 원과 조영우를 받는다.

지난 2014년 2차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전체 47순위)에 한화 유니폼을 입은 조영우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주로 뛰며 14경기 3승 4패 평균자책점 7.26을 기록했다. 1군엔 지난해 6경기와 올해 1경기에 나섰다. 빠른 공을 던지며 제구력이 좋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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