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MBC 드라마 '엄마'합류…'비타민' 될것

베스티 해령. MBC는 12일 해령이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더팩트DB

베스티 해령, MBC 주말드라마 '엄마' 주희 역으로 캐스팅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걸그룹 베스티 해령이 주말 드라마 '엄마'(연출 오경훈 장준호, 극본 김정수)에 캐스팅됐다.

MBC 홍보국은 12일 오후 이같이 밝히며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 베스티 해령이 합류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설명했다.

극 중 해령은 연예인 지망생이자 민지(최예슬 분)의 친구로 대룡(나종찬 분)을 좋아하는 주희 역을 맡았다. 주희는 밝고 활발하면서도 귀여운 성격의 캐릭터로 실제로도 쾌활하고 애교가 많은 해령이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령은 12일(오늘) 방송되는 29회에서 첫 출연할 예정이다.

해령은 "평소에 가족들과 시청하던 드라마라 오디션을 보고 꼭 캐스팅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활발하면서도 해맑은 주희라는 인물이 평소의 제 모습과 비슷한 점이 많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특히 극 중 주희가 연예인 지망생인데 저 역시 연습생 기간이 길었던 터라 감정 이입을 더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해령이 함께하는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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