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하 "무대 위 의상 교체로 가슴 앓이"
안시하
[더팩트ㅣ김혜리 기자] 뮤지컬배우 안시하가 '신데렐라' 속 변복 기술로 가슴 앓이를 했다고 고백했다.
안시하는 9월 18일 오후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신데렐라' 프레스콜에 참석해 매일 변복 기술을 연습했다고 밝혔다.
당시 안시하는 "연습에 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밥 먹고 변복 연습을 하는 것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안시하는 "상상 이상으로 고생을 했다. 가슴 앓이가 심했다"라며 "첫 공연에서 변복되는 과정 중 두건과 함께 전체적인 변복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두건이 픽스가 되지 않고 벗겨져 티아라가 그대로 노출이 됐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안시하는 "변복을 하기 위해서 수 많은 스탭과 배우들이 노력하고 있다. 무대에서 사랑스럽게 봐 달라"라며 깜찍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안시하가 출연한 뮤지컬 '신데렐라'는 지난달 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