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강남, 바퀴벌레에 등장에 '화들짝'

나혼자산다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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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미혜 기자] 강남이 방청소를 하다 죽은 바퀴벌레를 보고 줄행랑을 치는 모습이 방영되 웃음을 선사했다.

병원에서 "먼지가 많으면 비염이 악화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청소에 돌입해싸.강남은 옷방을 청소하며 죽은 바퀴벌레를 발견했고, 강남은 기겁하며 줄행랑을 쳤다.

그는 "이상하게 몸까지 간지러운 것 같다"고 소름끼쳐했다. 이날 강남은 청소 도중 옛 여자친구 사진을 발견해 당황한은 모습을 보였다.

mhlee@tf.co.kr

사진=나혼자산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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