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골 맛' 황희찬, 리그 7호골 작렬

황희찬 7호골 오스트리아 2부리그 리퍼링 소속의 황희찬(오른쪽)이 17일 열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전에서 동료를 향해 웃고 있다. / 리퍼링 홈페이지

황희찬, 리그 7호골

[더팩트|김광연 기자] '샛별' 황희찬(19·FC 리퍼링)이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리그 7호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17일(이하 한국 시각)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오스트리아 1.리가(2부리그) 13라운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전반 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올림픽 대표팀에 차출돼 지난 9일과 12일 호주와 국내 평가전에 출전한 황희찬은 소속팀에 복귀해 곧바로 골 맛을 봤다. 지난 3일 열린리그 12라운드 카펜버거 SV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이후 리그 두 경기 연속골이다.

황희찬은 전반 45분만 소화하고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됐고 팀은 2-2로 비겼다. 리퍼링은 7승 1무 5패(승점 22)로 1위 바커 인스부르크(승점 29)에 승점 7이 뒤진 리그 4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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