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정일훈 "친누나 주(joo)랑 똑같이 생겼어"

비투비 정일훈, 예쁘게 생겼다는 말에 쿨하게 동의

비투비

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자신의 친누나 가수 주와 똑닮았다고 언급했다.

지난 8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DJ 컬투는 정일훈에게 "예쁘게 생겼다"고 칭찬했고, 정일훈은 이에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일훈은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누나(주)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투비는 12일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 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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