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기성용이 소속팀 스완지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대1로 꺾은 가운데 그의 명품 복근이 눈길을 끈다.
기성용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지인들과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성용은 넓은 어깨와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기성용 뿐만 아니라 사진 속 남자들의 몸매가 여성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기 충분해 보인다.
한편 기성용는 31일 맨유전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왕성한 움직임을 보여 주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기성용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