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히우 아브전 리그 3호골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석현준 2경기 연속골 석현준이 30일 열린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라운드 히우 아브전에서 리그 3호골을 터뜨렸다. 사진은 지난 1월 13일 비토리아 세투발과 계약한 뒤 포즈를 취하는 장면. / 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석현준 리그 3호골

슈틸리케호 합류를 앞둔 석현준(비토리아 세투발)이 2015~201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30일(이하 한국 시각) 세투발에서 열린 올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라운드 히우 아브와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리그 3호골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열린 리그 2라운드 아카데미카 데 코임브라전 멀티골을 기록한 석현준은 리그 2경기 연속골이자 개막전부터 리그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석현준은 1-1로 맞선 후반 41분 역전골을 기록하며 또 한 번 주인공이 될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45분 상대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팀은 2-2로 비겼다. 세투발은 1승 2무(승점 5)로 리그 4위가 됐다.

석현준은 다음 달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귀국한다.

[더팩트|김광연 기자 fun350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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