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노래 들은 빈지노, "더럽기도 하고 뭐지"

빈지노, 블랙넛 '빈지노'에 대한 평은?
블랙넛

래퍼 빈지노가 자신의 이름을 제목으로 한 블랙넛의 노래 '빈지노'에 대해 평가했다.

빈지노는 과거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4가지쇼'에 출연해 블랙넛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빈지노는 블랙넛의 '빈지노'를 듣던 중 "훅이 별로다"라며 지적했고, 함께 듣던 모델 김원중은 "난 못 듣겠더라. 2절 가사엔 귓밥도 나오지 않냐"며 웃었다.

이어 인터뷰에서 빈지노는 "이게 웃긴 건가? 더럽기도 하고 뭐지? 싶었는데 한 가지 분명한 건 내 이름이 들어간 노래가 있다는 건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블랙넛은 지난해 8월 싱글 앨범 '빈지노'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블랙넛은 2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 결승에 올라가는 문 앞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Mnet '쇼미더머니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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