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이란, 영화 '터미네이터'의 T-1000이 대표적

휴머노이드 로봇이란 인간의 신체와 같은 구조로 인간을 대신하거나 인간과 협력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진 로봇을 말한다.

휴머노이드란 외계인, 원숭이나 유인원이 진화한 미래의 종족을 부르던 이름으로 '인간과 닮은 모습의 로봇'을 가리킨다.

또 인간형 로봇이란 뜻에서 안드로이드(android)라 부르기도 한다. 영화 '블레이드 러너',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인조인간들이 안드로이드의 대표적이 예로 보면 된다.

외모는 물론 동작이나 지능까지도 인간과 다를 바 없어야 한다. 현재의 로봇 기술로는 구현이 어렵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5년 한국과학기술원이 개발한 인간형 휴먼로봇인 알버트 휴보는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2006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국내 최초의 여성 인조인간 로봇 에버원(Ever-I)을 선보인 데 이어 후속 모델인 연예인 로봇 에버투-뮤즈(Ever-II Muse)를 제작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영화 '터미네이터2'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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