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올누드 뒤태, 원숭이로 가린 앞 가슴

포미닛의 현아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새 노래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현아는 지난해 발매한 솔로 미니앨범 '빨개요'의 티저 화보에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에서 현아는 상반신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원숭이 인형을 안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현아의 도발적인 표정이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이달 중 네 번째 솔로 음반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빨개요' 티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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