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강정호, 5번 타자 유격수 선발 '3할 정조준'

3할 정조준! 강정호가 1일 열리는 신시내티전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격한다.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트위터 캡처

강정호, 5번 타자 유격수!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격한다. 2경기 만에 다시 안타 생산에 나선다.

강정호는 1일(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지난달 29일과 30일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한 강정호는 31일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의 타율은 2할9푼3리(270타수 79안타)다.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은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아라미스 라미레스(3루수)-강정호(유격수)-닐 워커(2루수)-페드로 알바레스(1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제프 로크(투수)로 이어지는 타순을 내세웠다.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sporg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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