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조석, 육아 고충도 실감나게 "모두 조용히 해"

런닝맨 조석 육아 고충 토로 '핵공감'
런닝맨 조석

웹툰 작가 조석이 '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육아 고충을 털어놓은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조석은 지난 20일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957회 '조용히 해'를 통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당시 게재된 웹툰의 내용은 조석과 애봉이가 아기 율이를 재우기 위해 시끄럽게 하는 모든 이들을 처치하는 내용이 그려져

만화를 본 누리꾼들은 "런닝맨 조석, 만화 완전 핵공감" "런닝맨 조석, 만화만 봐드 등골이 오싹해" "런닝맨 조석, 시끄러운 존재 킥 날릴 때 제일 행복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석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방송 출연을 후회한 듯한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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