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구자욱 열애설 '눈길'
채수빈 구자욱 열애설
배우 채수빈과 야구 선수 구자욱(22·삼성라이온즈)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구자욱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구자욱은 지난 13일 KBSN스포츠 '야구라'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느낌 있는 여자"라고 답했다. 구자욱은 "여자 친구 언제 사귀었나"는 질문에 당황해 하며 말끝을 흐렸다.
인터뷰에 나선 강설철 아나운서는 "지금도 사귀고 있나"라고 집요하게 질문했고, 구자욱은 "군대 있을 때"가 마지막 연애였다고 밝혔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자욱 채수빈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남녀가 데이트를 즐기고 있지만 사진이 흐릿해 얼굴 식별은 힘들다. 하지만 구자욱과 채수빈이 인스타그램에서 서로 친구를 맺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무게가 실렸다.
한편 구자욱은 지난 18일 생애 첫 올스타전에 나서는 등 올 시즌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고 있다.
채수빈은 현재 KBS 2TV '파랑새의 집'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