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열애 "배우 아닌 나로 봐주는 소중한 사람"

신은경 열애 신은경이 열애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 더팩트 DB

신은경 열애

신은경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 62회에는 배우 신은경이 출연해 이영자, 임지호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신은경은 이영자가 최근 얼굴이 좋아진 게 연애를 하기 때문이 아니냐는 질문에 "내가 사랑을 할 자격이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나라는 사람을 배우 신은경이나 틀을 만든 게 아니라 인간 신은경으로 봐주는 사람이 있을까"라며 "그런데 최근 그런 사람이 생겼다"고 전했다.

또한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마음을 열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내 마음을 열려고 할 때마다 상처를 줬는데 언제나 변함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한 번 사는 인생 행복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힘든 일들을 꿋꿋하게 이겨낼 용기가 생기게 됐다. 이제 나를 사랑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더팩트ㅣ이미혜 기자 mhle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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