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가족 공개
김병기
배우 김병기의 미모의 아내 장경화 씨와 훈훈한 외모의 아들 김지호 씨가 공개된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병기 부부는 지난 2008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타지에서 유학 중인 아들을 보기 위해 호주에 찾아갔다.
몇 년만에 아들을 보는 탓인지 김병기와 아내 장경화씨는 부픈 마음을 억누르지 못한 채 설렘 가득한 표정이었다.
방송에서 김병기의 아내의 미모 뿐만 아니라 아들 김지호 씨의 훈훈한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훤칠한 키와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김지호 씨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버지 김병기의 외모를 그대로 닮아있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 MBC '기분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