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불 테리어, 한 번 물면 놓지 않는 강한 집착

핏불 테리어 성격. 핏불 테리어(pit bull terrier)는 영국의 불도그와 테리어를 교배해 만든 투견이다. /유튜브 영상 캡처

핏불 테리어, 불도그 + 테리어 교배

2세 여자아이가 집에서 키우던 투견 핏불 테리어에 물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핏불 테리어의 특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핏불 테리어(pit bull terrier)는 영국의 불도그와 테리어를 교배해 만든 투견이다. 원산지는 미국이며,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고 목표물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핏불 테리어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개 1위로 꼽히는 등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 핏불 테리어는 동물들만 보면 물고 싶은 욕구를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핏불 테리어는 사람에게는 매우 순한 성격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사건으로 재평가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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