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쥬니
현쥬니, 시대를 앞서 간 패션
배우 겸 가수 현쥬니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파격적인 의상이 주목 받고 있다.
현쥬니는 2010년 7월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현쥬니는 짧은 치마에 반쯤 비치는 무릎 스타킹을 신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현쥬니는 상의로 긴 남방을 입었지만, 단추를 가슴선까지 풀러 아슬아슬한 노출을 감행했다.
한편 현쥬니는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심을 끌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