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아직도 소녀 같은 외모
가수 요조가 동안 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요조는 2007년 데뷔해 지금까지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소녀 같은 외모와 잔잔한 목소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요조는 1981년생으로 현재 36살이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요조는 지난달부터 방송을 시작한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