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6호골' 석현준, 4경기 만에 득점포 가동…세투발 잔류 확정

석현준 리그 6호골! 석현준이 18일 열린 아루카와 홈 경기에서 리그 6호골을 터뜨렸다. / 비토리아 세투발 홈페이지 캡처

석현준, 리그 6호골 신고

석현준(23·비토리아 세투발)이 4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리그 6호골을 신고했다.

석현준은 18알(이하 한국 시각) 세투발의 에스타디오 본핌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33라운드 아루카와 홈 경기에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0-0으로 팽팽히 맞선 전반 40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달 20일 에스토릴전 이후 4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석현준은 올 시즌 나시오날에서 리그 2골, 컵 대회 2골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세투발로 이적한 뒤 리그 16경기에서 4골, 컵 대회 4경기에서 1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의 활약을 앞세워 아루카(7승 7무 19패·승점 28)를 2-1로 제압한 세투발(7승 8무 18패·승점 29)은 리그 15위로 올라섰다. 세투발은 17위 길 비센테(4승 11무 18패·승점 23)가 페나피엘에 1-2로 지면서 잔류를 확정했다.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sporg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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