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주목! '노출여왕'은 누구?

백상예술대상. 백상예술대상이 2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민정(사진)의 가슴노출이 시상식 노출 의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 더팩트DB

백상예술대상 초읽기, 역대 노출 사고 다시보니…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오는 26일 열리는 가운데 각 분야 후보자가 공개됐다. 백상예술대상의 영광을 누가 차지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시상식의 백미 레드카펫 행사에서 어떤 모습이 연출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여배우들의 드레스 노출이 시상식의 색다른 볼거리로 주목된다.

역대 시상식 중 가장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노출 사고는 단연 2013년 7월 18일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여민정의 드레스 노출이다.

이날 여민정은 과감한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위에 올랐다 봉변(?)을 당했다. 어깨끈이 흘러내려 가슴에 붙인 테이프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노출 사고를 겪은 것이다.

여민정은 뜻하지 않은 가슴 노출로 일약 화제의 인물로 주목 받았다. 당시 여민정은 묶었던 어깨끈이 풀려 의도하지 않게 노출이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26일 오후 9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