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드레스 사이로 드러난 섹시한 가슴골 '눈길'

임지연 풍만한 볼륨으로 남심 저격. 배우 임지연의 섹시한 몸매가 다시금 주목됐다. /더팩트DB

임지연, 섹시한 황금 피부 속 풍만한 가슴 드러내

임지연이 섹시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임지연은 지난해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현장에서 황금 드레스를 입어 우아함을 자아냈다. 또한, 드레스 속 임지연의 부드러운 피부와 볼륨감있는 몸매는 네티즌 사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을 본 네티즌은 "임지연, 매력적이다" "임지연, 야시시하다" "임지연, 왜이렇게 아름다워?" "임지연, 여자가 봐도 반할 미모다" "임지연, 예쁜데 몸매도 좋다" "임지연, 모자른 곳이 없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 하는 자 '간신'들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영화 '간신'에 출연해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