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임지연, 혀로 아찔하게 빨아먹은 이유는... '화끈'

임지연 영화 간신 개봉 예정 임지연이 출연한 영화 간신이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이 네티즌 사이 이목이 집중됐다. / 영화 간신 예고편 캡처

'간신' 임지연, 깨물지말고 혀로만 자극해라!

영화 '간신'에 예고편이 네티즌 사이 이목이 집중됐다.

'간신'에서 '단희'역을 맡아 출연한 임지연은 예고편에서 감을 이빨로 깨물지 않고 혀로만 자극하면서 먹어 네티즌 사이 궁금증이 더해졌다.

간신 예고편을 본 네티즌은 "간신, 아랫도리 잘지키래" "간신, 예고편도 야하다" "간신, 야한 영화 아니라며 야하다!" "간신, 기대된다" "간신, 개봉하면 바로 봐야지!" "간신, 최고" "간신, 초호화 캐스팅이네" "간신, 임지연 또 벗나?" "간신, 도대체 몇 명이 벗는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신'은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 하는 자 '간신'들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영화로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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