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 앞둔 메시, 아내 D라인 공개

메시, 둘째 아이 순산하길. 메시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의 D라인이 공개됐다./메시 인스타그램 캡처

메시, '리틀 메시 탄생하나?'

바르셀로나FC 소속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둘째 출산을 앞둔 가운데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의 'D라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메시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와 첫째아들 티아고메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토넬라 로쿠조의 불룩한 배에 티아고 메시가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토넬라 로쿠조의 불룩한 'D라인'이 메시의 둘째 아이 탄생을 암시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메시의 경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메시, 리틀 메시가 나오려나", "메시, 아빠가 메시라니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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