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 장동민 떠난 '두시' 홀로 지킨다
레이디 제인이 '두시' 단독 DJ로 활약한다
KBS 쿨FM '두시' 이충언 PD는 28일 <더팩트>와 통화에서 "앞으로 레이디 제인이 홀로 '두시'를 맡아 진행한다. 장동민 후임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두시'를 지킨 장동민은 최근 지난해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했던 수위가 높은 발언들이 다시 수면 위에 오르며 DJ 자리에서 하차했다. 빈자리는 도희와 조정치가 지켜왔다.
28일 DJ로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 도희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제인 언니를 대신해서 5일 동안 자리에 앉았는데 역시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며 짧았던 임시 DJ 소감을 말했다.
과거 장동민과 함께 '두시'를 이끌었던 조정치는 "오랜만에 와서 재밌게 하다 간다. 또 무슨 일이 있으면 불러 달라. 청취자로서 '두시'를 자주 듣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레이디 제인은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29일 방송부터 DJ로 복귀한다.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afreec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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