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천적' 메이웨더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파퀴아오 천적' 메이웨더는 지난 2010년 9월 전 여자친구인 조시 해리스의 자택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폭력을 가했고 두 자녀까지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메이웨더와 해리스는 7년 간 동거 생활을 해왔으며 슬하에 두 명의 자녀까지 낳았다.
'파퀴아오 천적' 메이웨더에게 법원은 사회봉사 100시간과 벌금 2천 5백달러(약 290만원)를 부과했다.
'파퀴아오 천적' 메이웨더 소식에 누리꾼들은 "'파퀴아오 천적' 메이웨더, 여친에게 스트레이트 펀치?" "'파퀴아오 천적' 메이웨더, 무분별한 폭력성이 문제네" "'파퀴아오 천적' 메이웨더, 거긴 링이 아니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신철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