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는 PSG의 파스토레
리오넬 메시(27·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나란히 유로스포트가 선정하는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유럽 스포츠 전문 매체 유로스포트는 21일(한국 시각) '이주의 베스트11'을 발표했다. 호날두와 메시는 나란히 2선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주의 MVP로는 하비에르 파스토레(파리 생제르맹)가 뽑혔다. 메시와 호날두, 파스토레는 4-2-3-1 전형에서 공격 2선에 자리했다.
원톱으로는 아틀레틱 빌바오의 아리츠 아두리스가 선택을 받았다. 중원은 모건 슈네이더린(사우스햄턴)과 세바스티안 로드(바이에른 뮌헨)이 선택을 받았다. 수비진은 레이턴 베인스(에버턴)-힐튼(몽펠리에)-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레버쿠젠)-하피냐(바이에른 뮌헨)으로 꾸려졌다.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sporgon@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