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2G 연속골!
석현준(23·비토리아 세투발)이 시즌 9호이자 리그 5호골을 작렬했다.
석현준은 20일(이하 한국 시각) 에스타디오 본핌에서 열린 2014~2015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9라운드 스포르팅 에스토릴과 홈 경기에서 시즌 9호골을 작렬했으나 팀 1-2 패배는 막지 못했다. 세투발은 리그 2연패에 빠지며 6승 7무 16패(승점 25) 16위로 내려앉았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석현준은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더니 전반 35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스포르팅 리스본전 이후 두 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며 물오른 결정력을 자랑했다.
석현준은 지난 1월 13일 나시오날을 떠나 세투발에 새 둥지를 틀었다. 3년 계약을 맺었다. 나시오날에서 리그 13경기 2골을 넣었고, 세투발 이적 후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3골을 뽑아냈다.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sungro51@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