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11살 연하인데 '예쁘기까지!'
고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수 아내의 외모와 스펙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수 아내 김혜연 씨는 11살 연하의 미술 전공생이다. S예고 '얼짱' 출신으로 연예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2008년 지인의 소개로 고수를 만났고 5년 동안 열애 끝에 2012년 2월 결혼했다.
고수 아내에 대해 들은 누리꾼들은 "고수, 얼마나 예쁘길래" "고수, 좋겠네" "고수, 아이들도 예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