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도전!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광희 무한도전하기 딱 좋은 나이? 광희는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무한도전에 출연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광희, '라디오스타'서 '무한도전 식스맨' 염원하는 노래 불러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27)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가 되고 싶은 소망을 밝혔다.

광희는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무한도전 식스맨' 촬영이 모두 끝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광희는 이어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개사해 "'무한도전'하기 딱 좋은 나이"라고 불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로 물망에 오른 광희는 '식스맨' 후보에 오른 장동민, 홍진경, 강균성, 최시원과 함께 짝 미션을 수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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