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닮았으면 좋은 일" '씁쓸'
유퉁의 재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강호동이 유퉁으로 오해받은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과거 5개 광역시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광역시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대구를 찾아 100년 전 대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강호동은 사진을 찍을 장소를 찾기 위해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 안내를 받다가 "자신이 누군지 아느냐"고 물었다. 여기에 강호동을 미처 알아보지 못한 한 여성은 "팔공산에서 국밥집 하는 유퉁 씨 아니냐?"고 답했다.
이후 강호동은 여성에게 자신이 강호동인 것을 설명한 뒤 "유퉁 선배님과 닮았으면 좋은 일이다"고 말한 뒤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유퉁으로 오해받은 강호동의 일화에 누리꾼들은 "유퉁, 닮긴 닮았네" "유퉁, 진짜 웃기다" "유퉁, 이미지가 비슷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