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이탈리아 男 침 흘린 그의 '감동 볼륨'

조여정,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요? 조여정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한 영상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방송 화면 캡처

조여정, 남다른 볼륨 자랑한 영상 재조명

조여정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출연한 '로맨스의 일주일' 영상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조여정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로맨스남 박세현과 해변 데이트를 즐겼다.

유창한 이탈리 어를 구사하는 박세현에게 조여정은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라 물었다. 그러자 조여정의 로맨스남 박세현은 "오빠라는 말 좋다"고 대답했다.

이어 해변에 도착해 조여정이 비키니 수영복을 드러내자 박세현은 "원더풀"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조여정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출연한 '로맨스의 일주일' 영상이 재조명받자 누리꾼들은 "조여정, 몸매에 이탈리아 남자도 홀딱 빠졌겠네", "조여정, 몸매 좋다", "조여정, 섹시하다", "조여정, 몸매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필라테스와 조깅으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