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장미 김청, 중년 배우의 섹시美
'달려라장미'에 출연하는 배우 김청이 파격 노출을 감행한 영화 '동거, 동락'이 재조명받고 있다.
'달려라장미' 김청은 지난 2008년 3월 개봉한 '동거, 동락'에서 정임 역으로 출연했다.
'달려라장미' 김청의 베드신이 담긴 '동거, 동락'은 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주고받지 못하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그렸다.
'달려라장미' 김청이 전라 연기를 한 영화 '동거, 동락'이 다시금 조명받자 누리꾼들은 "달려라장미, 김청 섹시하다", "달려라장미, 중년 배우의 섹시한 매력 소름 돋네", "달려라장미, 김청 멋있다", "달려라장미,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청이 출연하는 '달려라장미'는 SBS 일일드라마로 매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더팩트|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