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물놀이 도중 티팬티 노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팬티 노출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발행 조간신문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3년 '실스 마리아'를 촬영하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속옷을 노출했다고 보도하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상의를 탈의한 채 흰색 하의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흰색 하의가 물에 젖자 검은색 속옷이 그대로 드러났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