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프로야구 개막 중계, 외모도 몸매도 김연정!
KBO 프로야구 개막 중계 소식이 야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KBO 프로야구 개막 이후 치어리더로 활동할 김연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연정(25)은 NC 다이노스, 창원 LG 세이커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2015 KBO 한국타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하면 김연정은 NC 다이노스에서 주로 치어리딩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연정은 예쁜 얼굴과 매끈한 몸매로 이미 많은 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때문에 2015 KBO 프로야구 개막 이후 김연정이 보여줄 치어리딩에 더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KBO 프로야구 개막 중계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KBO 프로야구 개막 중계, 김연정 보고 싶었어" "KBO 프로야구 개막 중계, 치어리더는 꽃이지" "KBO 프로야구 개막 중계, 야구장 가고 싶다" "KBO 프로야구 개막 중계, 날씨 좋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O 프로야구 개막식은 MBC 스포츠 플러스와 SPOTV, KBS N 스포츠, 스카이스포츠, KBS2, MBC에서 중계된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