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속옷 화보서 볼륨 몸매 뽐내
장윤주(36)의 속옷 화보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주는 과거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 모델로 활동하며 관능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장윤주는 속옷 화보에서 다양한 속옷을 소화하며 모델다운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장윤주의 흠잡을 데 없는 보디라인이 남심(男心)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장윤주의 속옷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장윤주, 정말 몸매 좋다" "장윤주, 한국에서 가장 몸매 좋은 사람인 듯" "장윤주, 빚어 놓은 몸매" "장윤주, 운동을 얼마나 했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4살 연하 사업가와 오는 5월 29일 오후 6시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