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가슴골 고스란히 노출한 화보 재조명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25·본명 임윤아)의 성숙한 매력이 담겨진 화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3년 패션 잡지 하이컷에서는 윤아의 섹시한 면모가 드러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아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청순한 매력을 벗고 가슴골을 드러낸 의상으로 볼륨 넘치는 몸매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가 풍만한 볼륨을 노출한 화보자 재조명받자 누리꾼들은 "윤아, 뜻밖에도 볼륨있네", "윤아, '반전 몸매'네", "윤아 몸매 좋다", "윤아 얼굴부터 몸매까지 완벽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