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옛날 모습은?
배우 이해인의 데뷔 초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해인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깨선을 그대로 노출하면서 귀여운 표정과 무덤덤한 표정의 사진을 올렸다.
이해인은 갸름한 얼굴과 쇄골이 드러나는 모습이 일본의 유명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를 닮아 한국의 '히로스에 료코'라 불렸다.
이해인은 데뷔 초 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서 '결혼준비하기'편에 등장해 정현돈의 여자 친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해인은 이후에도 KBS '드라마시티'와 프린터기 광고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해인은 169cm의 큰 키와 48kg의 늘씬한 몸매를 소유해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해인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알리며 5000만 원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