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콜린스, 테일러 로트너와 달콤한 키스…'크리스 에반스 보고 있나'

릴리 콜린스, 영화 어브덕션 스틸 눈길. 릴리 콜린스가 15일 인기 검색어에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릴리 콜린스와 과거 열애설이 났던 테일러 로트너와 키스신도 눈길을 끌고 있다. / 영화 어브덕션 스틸

릴리 콜린스, 테일러 로트너와 키스신 보니…'열애설 날만 했네'

릴리 콜린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릴리 콜린스가 출연한 영화 '어브덕션' 스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릴리 콜린스는 2011년 개봉한 '어브덕션'에서 주연을 맡았다.

카렌 역을 맡은 릴리 콜린스는 나단 역의 테일러 로트너와 연인 연기를 펼쳤다.

공개된 '어브덕션' 스틸에서 릴리 콜린스와 로트너는 실제 연인처럼 달콤한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릴리 콜린스와 로트너의 키스신을 본 누리꾼들은 "릴리 콜린스, 대박" "릴리 콜린스, 진짜 연인같네" "릴리 콜린스, 연인 연기 행복해보여" "릴리 콜린스, 달콤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릴리 콜린스와 로트너는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릴리 콜린스와 로트너가 '어브덕션' 촬영 도중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정확한 사실은 알려지지 않았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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