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가설, 150년 동안 못 푼 세계 수학 난제!

리만가설 리만가설이란 1859년 당시 학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32세의 젊은 수학자 베른하르트 리만이 베를린 학술원에 제출한 논문 주어진 수 이내에 존재하는 소수의 개수에 관한 연구에서 제시됐다./ 책 리만가설(승산. 2006) 표지

리만가설이란?

리만가설이란 무엇일까.

리만가설이란 1859년 당시 학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32세의 젊은 수학자 베른하르트 리만이 베를린 학술원에 제출한 논문 '주어진 수 이내에 존재하는 소수의 개수에 관한 연구'에서 제시됐다.

천재적인 독일수학자 리만은 "2, 3, 5,6 7 같은 소수들이 어떤 패턴을 지니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미국의 부유한 수학 애호가들은 기금을 모아 1994년 '미국수학연구소'와 1998년 '클레이수학연구소'를 잇따라 만들었다.

이들 연구소의 공통점은 리만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세워졌다는 점이다. 이 중에서도 클레이수학연구소는 2000년 리만 가설을 증명하는 사람에게 100만 달러의 상금을 걸었다.

2004년 리만가설은 풀렸다. 지난 150여년간 수학계의 최대 난제이던 ‘리만 가설’을 미국 퍼듀대 수학자가 풀었다고 영국 BBC방송은 당시 보도했다. 이 대학의 루이스 드 브랑게스 교수는 리만 가설에 대한 증명을 23쪽 논문으로 만들어 인터넷에 게시했다.

리만가설에 대해 누리꾼들은 "리만가설, 들어도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리만가설, 수학의 세계는 어렵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더팩트 ㅣ이정진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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