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화보에서 보여준 패왕색
1986년생 대표 '몸짱' 클라라의 화보가 회자되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 2013년 세계적인 브랜드 아메리칸 어패럴 화보에서 범접할 수 없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화보 속 클라라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침대에 누워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클라라는 지난해 게스 언더웨어와 손잡고 청초한 섹시미가 부각된 속옷 화보를 진행했다.
화보 속 클라라는 호피무늬 속옷을 입고 소파에 엎드려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얼굴 생김새와 믿을 수 없는 볼륨 몸매가 매치되며 섹시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켜 단번에 최고 섹시 스타라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