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황제를 위하여 19금 노출 '이민기 반응은?'

이태임-이민기 파격 정사신 이태임이 지난해 6월 진행된 영화 황제를 위하여 언론 시사회에서 이민기의 리드 덕분에 정사신에 부담없이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진석 기자

이태임 "이민기가 리드 잘 해줘"

배우 이태임(29)이 이민기(30)와의 베드신에 대해 설명했다.

이태임은 지난해 6월 영화 '황제를 위하여'(감독 박상준)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이민기 선배가 베드신 촬영 때 리드를 잘 해줬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태임은 영화에서 이민기와 파격적인 정사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태임의 수위 높은 노출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돈과 야망, 욕망이 넘쳐나는 부산 최대의 사채 조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생생한 이야기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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