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반백살의 '으뜸 미모'
도지원이 50살의 나이답지 않은 동안 나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지원은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 출연한다. 도지원 외에도 김혜자, 채시라, 김지석, 이하나 등 주연 배우가 총 출동하는 드라마다.
도지원은 드라마에서 현정은으로 분해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뉴스앵커로 열연한다.
앞서 도지원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젊은 여배우 못지 않은 외모와 각선미를 자랑해 큰 화제를 모았다.
도지원의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와 20대 못지않은 한결같은 몸매는 누리꾼들을 놀라게했다.
한편, 도지원은 1966년 생으로 올해 50세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