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휴게소에서 제 노래 한번씩 다 들어 보셨죠?'

설 연휴 막힌 도로에서 제 노래 한번 들어 보세요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금잔디 앨범 표지 사진

'트로트 퀸' 금잔디, 설 연휴 땐 제 노래가 딱!

트로트 가수 금잔디(35·본명 박수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금잔디는 올해로 데뷔 15년째인 베테랑 가수로 2000년 1집 앨범 '영종도 갈매기'로 대중가요계에 뛰어들었다.

어린 시절 강원 KBS 어린이 합창단에서 활동하며 끼를 뽐낸 금잔디는, 데뷔 후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2012년 제12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음반공로상, 지난해에는 MBC 가요베스트 인기상과 제13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여자가수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금잔디는 전국 곳곳 행사장을 돌며 고속도로 시장에서 앨범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금잔디는 지난해 2.5집 '어쩔사'와 '응답하라 80&90' '천상재회' 등의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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