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이동건, '독신남-싱글맘' 로맨스에 예비시청자 '기대'
다음 달 시청자를 찾는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8일 tvN은 '하트 투 하트'후속인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연출 송현욱 극본 김경세)의 티저를 공개했다.
'슈퍼대디 열'은 한 때 화목한 가정을 꿈꿨지만,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독신남 한열과 그 앞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 결혼하자고 조르는 싱글맘 차미래, 그리고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살 사랑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독신남 한열 역에 이동건, 싱글맘 차미래는 이유리가 캐스팅 됐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선 엄마가 데려온 새 아빠가 맘에 들지 않는 사랑이(이레 분)와 어느 날 갑자기 딸이 생겨 버린 한열이 티격태격하고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사랑이는 한열에게 "내가 바라는 아빠는 절대 아저씨가 아니다"며 날을 세우고 이에 한열은 "아빠 같은 소리하고 있네. 나 아직 총각이거든?"이라고 응수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슈퍼대디 열'은 지난 12일에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방영 중인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 후속으로 3월 13일 첫 방송된다. 매주 금토 저녁 8시30분 방송.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amysu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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