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홍진영, 마카오 여행서 첫 키스

남궁민 홍진영의 '우결' 하차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남궁민 홍진영의 다정했던 키스 장면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남궁민 홍진영은 지난해 12월 2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마카오 여행을 떠났다.

남궁민 홍진영은 배를 타고 가다 '다리 밑을 지날 때 키스하면 영원한 사랑을 한다'는 곤돌라 전설을 듣게 됐고, 달콤한 키스를 했다.

당시 홍진영은 인터뷰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며 남궁민과의 첫 키스 소감을 말했다.

이후 남궁민 홍진영은 침대 위에서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진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