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청아한 미모 뒤 숨겨둔 몸매

김선신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여신'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앞서 <더팩트>와 인터뷰를 위한 사진 촬영에서 각선미와 볼륨 몸매가 강조된 의상으로 미모를 한껏 뽐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14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의 두산 베어스 훈련 캠프를 방문했다. 그는 오는 16일까지 미국에서 1차 캠프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야구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